아직도 보이는 털발말똥가리 작별인사를 했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았는지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몽골에서 다지 보자고하며 떠나보냈는데....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03.29
철원의 잿빛개구리매 모두들 잘 찍고 싶어 하는 잿빛개구리매 수놈입니다. 멋진 모습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고맙다. 내년에 또 잘 봤으면 한다. 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2024.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