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아직도 보이는 털발말똥가리

박흥식 2024. 3. 29. 03:54

작별인사를 했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았는지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몽골에서 다지 보자고하며 떠나보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