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이마직박구리 중국 쪽에서 건너와서 그런지 울음소리가 중국 놈들처럼 아주 시끄럽다. 그래도 새소리이니깐 들어 줄 수는 있다. 이제는 완전히 토착종으로 인정해야하지 않을까 한다. 한국의 새/직박구리과 2022.05.26
검은이마직박구리 이제는 우리에게 익숙한 텃새로 되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귀한 길 잃은 새였지만 지금은 번식까지 확인이 되었고 사계절 모두 볼 수가 있다. 한국의 새/직박구리과 2021.12.18
검은이마직박구리 동남아에서 주로 서식하지만 최근 국내에서도 매년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 작년 상하이에 갔을 때 공원마다 시끄럽게 울어대는 검은이마직박구리을 볼 수 있었다. 한국의 새/직박구리과 2021.06.17
검은이마직박구리 운전중 검은이마직박구리 소리가 들려 잠시 정차하고 주위를 살펴 보니 개울에서 물을 먹고 있다. 다른 잡스러운 새들도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쓸만한 놈은 이 놈 밖에 없다. 한국의 새/직박구리과 202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