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보르네오 섬의 새63 - Zebra dove

박흥식 2024. 3. 29. 03:28

너무 흔한 새라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을 정리하다가 보니 한 장밖에 없더군요. 내 가까이에 있는 가족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