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리 보기는 처음입니다. 작년에 보지 못한 아쉬움을 새들도 알고 있는지 올해는 빨리 보여주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알고 있는 새들에게 고마움을 느낌니다.
'한국의 새 > 도요새과 물떼새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댕기가 돋보이는 댕기물떼새 (0) | 2024.04.01 |
---|---|
꼬마물떼새 (0) | 2024.04.01 |
일찍 돌아 온 학도요 (0) | 2024.03.30 |
물떼새 중 유일한 텃새인 흰목물떼새 (0) | 2024.03.27 |
멀리서 보이는 꺅도요 (0) | 2024.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