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와 해안으로 연결되는 습지에 생각보다 많은 개체수가 있더군요. 백색형도 보이고.
'한국의 새 > 외국의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르네오 섬의 새69 - Black-winged Stilt(장다리물떼새) (0) | 2024.04.04 |
---|---|
보르네오 섬의 새68 - Yellow-bellied bulbul (0) | 2024.04.03 |
보르네오 섬의 새66 - Black-crowned Night Heron(해오라기) (0) | 2024.04.01 |
보르네오 섬의 새65 - barn swallow(제비) (0) | 2024.03.31 |
보르네오 섬의 새64 - Great Frigatebird(큰군함조) (0) | 2024.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