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휘바람새과

개개비사촌

박흥식 2024. 4. 4. 04:55

아침 일찍 만난 모습이라 몰골이 엉망이다. 아마도 이슬에 젖은 상태에서 햇빛에 몸을 말리기 위해 나오지 않았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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