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큰말똥가리를 위해 개구리를 선물했더니 맛있게 먹고 있더군요. 내년에 다시 보자고 했더니 잘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발 나를 찍기 위해 괴롭히지 말라는 당부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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