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장소에서 만나 기쁨은 더 했다. 물론 흑산도에서 보긴 했어도 굴업도에서 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혼자 보아서 함께 간 분들에게는 조금 미안한 마음은 있었지만 그래도 귀한 새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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