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가는 섬마다 만나고 있다. 축산도, 외년도, 어청도, 굴업도등등...
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멀리서 보았을 때는 민댕기물떼새라고 판단하여 가까이 접근을 했으나 자세히 보니 제비물떼새였다. 그것도 2마리나 보였는데 싸웠는지 서로 등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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