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휘바람새과

외연도의 되솔새(pale-legged willow warbler)

박흥식 2024. 6. 1. 04:36

소리를 통하여 구분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아직 소리에 익숙하지 못하다. 더 듣고 더 익혀야하는데...그러나 봄이 지나면 모두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이 나의 나이 때이다. 어쩔 수 없는 세월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