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물종/한국의 포유류
후스타이국립공원에서 정말 많이 보았다. 행동이 아주 재미있었고 요즘은 별로 없는데 과거에 엄청 많이 잡아서 먹었다고 한다. 사람 수보다 타르박 수가 몇 배 더 많이 있으니 돈버리로 잡지 않는다면 개체 수를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