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바람까마귀가 있었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올해도 나에게는 볼 운이 아닌가 보다. 가을이나 내년에 다시 도전을 해 봐야겠다. 오래전 제주도에서 월동을할 때 가지 않은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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