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곡리에서 태어난 대부분의 흰물떼새가 이곳에 다 모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된다. 앞으로 더 많이 볼 수 있겠지만 벌써부터 이렇게 많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리고 영어명이 너무 어려워 외우기를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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