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호곡리의 종달도요(Long-toed Stint)

박흥식 2024. 8. 12. 11:01

지난번에 보았던 곳과 다른 장소에서 만났지요. 아마도 새로 내려온 개체들 같아요. 도요새들이 많이 내려오고 있어요. 이럴 때 귀한 종을 만날 수 있어요. 영명처럼 긴 발가락을 봐야하는데 잘 보이고 있지요. 정말 발가락이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