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치앙마이의 새32 - Purple Swamphen

박흥식 2024. 11. 25. 06:30

잠시 논 쪽에 있는 습지에 정말 우연히 만날 수 있었던 귀한 놈이다. 사실 귀한 놈이지 모르겠지만 그냥 귀한 놈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