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에서 돌아오는 날에 전날은 운이 좋게 화산을 피하여 온천을 했지만 이날은 폭설로 연결 편 비행기를 타지 못하여 헬싱키에서 하루를 더 보냈고 시내 관광도 할 수 있었지요. 엄청 내리는 눈으로 다음날 출발도 못하고 비행기 안에서 3시간을 기다리다가 간신히 이륙하였습니다. 눈 내리는 헬싱키 멋진 모습이고 좋은 추억을 간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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