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치앙마이의 새47 - Stuhlmann's Starling

박흥식 2024. 12. 10. 04:04

처음 보는 새입니다. 그러나 감동은 없었어요. 역시 우리나라에서 처음 보는 감동은 절대 따라 갈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