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팔색조인양 지렁이을 물고 있다.
나보고 팔색조를 대신하라고 놀리는 건지...
울음소리가 숲속에서 청아하게 들린다.
주로 바탁에서 나뭇잎을 뒤지면서 벌레를 잡아 먹는데 비교적 사람에게 겁이 없고 그래서 사진 찍기가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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