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지빠귀과

귤빛지빠귀

박흥식 2013. 5. 13. 14:00

역시 외연도는 나를 외면하지 않는다.

수요일 이 놈이 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우리가 갈 때까지 있을가하는 의문이였다.

배는 출발하고 현장에 있는 사람들과 연락을 통하여 지금은 닭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가.

현장에 도착을 하니 사람들은 많이 있고 새는 나오질 않을 것 같아 혼자

자리에서 나와 다른 놈을 관찰하였다.

그리고 1시간 후에 도착하고 혼자 이 놈을 여유있게 찍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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