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놈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분명 특이한 놈이 있을것이라는 예상으로 외연도로 갔다.
바다 위에서 좋은 것을 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안개가 너무 심해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섬에 도착하니 두견이의 울음소리가 요란하다.
물론 그 외 다른 새는 없었지만....
사진 업그레이드하고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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