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봄에 목도리도요를 만났다.
조금 아쉬운 것은 아직 변환깃이 더금 덜 익은 것이다.
이번주 최대의 수확이 아닌가 한다.
새들이 많이 보이기는 하나 주로 메추라기도요와 종달도요이다.
5월에도 종추가가 어렵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