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어린이 다 되었다.
이 땅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이다.
아직 인간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지 나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조금은 화가 난다.
어쩌면 이렇게도 나를 무시하는지.....
아니다. 나를 보고 안심을 했겠지...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 것이다.
이제 어린이 다 되었다.
이 땅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이다.
아직 인간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지 나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조금은 화가 난다.
어쩌면 이렇게도 나를 무시하는지.....
아니다. 나를 보고 안심을 했겠지...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