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강릉 남대천은 도요새를 관찰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
그리고 꼬가도요를 원없이 담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10여마리가 강의 반대편으로 오가면서 먹이 활동을 하고 사람 가까이도 와서 먹이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