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일찍 만났다는 느낌이다.
매년 12월 말이나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10월 중준에 만났다.
이번 기행에서도 이놈을 만나지 못 했으면 0점짜리 기행이었다.
그나마 이 놈을 만나 사진을 좀더 업그레이드한 것이 위안인 것이다.
어딜까도 새는 많이 없다.
없는 것이 아니라 많은 새를 봐서 볼게 없는 것일 수도 있다.
이제 조바심을 가지고 새를 볼 필요가 없다,
'때가 되면 볼 것이다'라는 지론을 가지고 탐조하자.
올해는 일찍 만났다는 느낌이다.
매년 12월 말이나 볼 수 있었는데 올해는 10월 중준에 만났다.
이번 기행에서도 이놈을 만나지 못 했으면 0점짜리 기행이었다.
그나마 이 놈을 만나 사진을 좀더 업그레이드한 것이 위안인 것이다.
어딜까도 새는 많이 없다.
없는 것이 아니라 많은 새를 봐서 볼게 없는 것일 수도 있다.
이제 조바심을 가지고 새를 볼 필요가 없다,
'때가 되면 볼 것이다'라는 지론을 가지고 탐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