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지빠귀과
언젠가 외연도에 유리딱새 천국인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새가 너무 많이 사라졌다.
유리딱새도 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가끔 귀한 새가 오면 찍기는 해도 답답한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