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지빠귀과
어청도에서 처음 보고 외연도에서 두번째보 보았다.
조금 아쉬운 것은 거리가 너무 멀었고 사진 찍을 시간이 많지 않았다.
내가 두번을 보았다는 것은 그 만큼 귀한 놈이든지 아니면 나에게는 유난히 잘 안 보이던 놈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