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올해 태어난 놈이다. 그래서 겁이 없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나에게 접근한다.
가지고 있는 것은 105mm메크로 렌즈이다.
다른 렌즈도 필요가 없다. 이 렌즈만으로도 충분히 잘 찍을 수 있도록 가까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