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비둘기과 두견이과
드디어 만났다. 간다 간다하고는 망설이고 있다가 남방녹색부전나비를 보려 가는 기메 시간을 만들어 보았다.
처음에는 한마리가 지붕 위에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한마리가 더 나오더니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였다.
일반 집비둘기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이번에 확실한 차이을 알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