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종다리과 제비과
이제 떠날 대가 되었다. 열심히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태어난 새도 이들을 보살핀 어비새도 열심히이다.
내년에도 또 오겠지만 이들이 태어난곳이 내년에도 살수 있는 공간으로 남아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