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낚시꾼의 도음이 컸다.
아침에는 기러기들과 논 한 가운데 차량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 있어 사진으로 담기가 어려웠으나
오후에는 길 바로 옆에서 큰고니와 함께 먹이 활동을 하고 있었다.
역시 해미천의 낚시꾼들 때문에 해미천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논에서 먹이 활동을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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