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미사리에서 만난적은 있지만 서울 한 복판 탄천에서 보기는 처음이다.
큰기러기와 부리의 ㅗ양에서 확연히 다르며 주로 강의 하구에서 생활하는 것이 큰기러기와의 차이점이다.
얼어붙은 한강이 먹이가 없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