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3년만에 다시 만난 쇠검은머리쑥새....
요즘 새가 없는 시기에 이 놈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을 느렸다.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올해 종추가로 기록이 되어 300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