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조금 잘 찍어 보려고 태백에 갔지만 꽝이다.
너무 예민하고 날씨도 추워 잘 찍을 수가 없었다.
다시 갈까 말까 고민중에 있는데....
닐씨가 풀리면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