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네번 가서 세번째만 만나고 나머지는 허탕,,,,,
사실은 서사까지 하면 다섯번이다.....
나의 인내심을 실험한 무척 얄미운 놈이였다.
2008년 괴산쪽에서 나타났다하여 갔지만 허탕.....
이번에도 허탕인가 싶었는데 운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