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홍여새가 다시 풍년이다.
여기저기서 홍여새 소식을 접할 수가 있다.
그러나 감흥은 별로 없다. 워낙 많이 본 새라서 그렇까.....
눈매가 무서운 홍여새....그래도 다시 보니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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