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몇 번을 가도 눈을 뜨고 몸 전체가 보이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고 하는데 비록 실눈은 뜨고 있지만 몸 전체를 노출한 모습을 가자 마자 볼 수 있었다.
10여년전 송도의 소나무 숲에서 한번 보고 운평리에서 여러번 보았던 칡부엉이....
올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다.
내년에 다시 올까....
남들은 몇 번을 가도 눈을 뜨고 몸 전체가 보이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고 하는데 비록 실눈은 뜨고 있지만 몸 전체를 노출한 모습을 가자 마자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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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다.
내년에 다시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