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목눈이과 박새과
소리가 쇠박새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 확실이 알 수 있는 게기가 되었다.
이 놈을 볼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침 산책 길에 유연히 만나 즐거움을 더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