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발구지

박흥식 2021. 4. 13. 05:27

매년 봅에 지나가는 새이다. 봄이면 항상 보고 싶어지는 새이기도 하다.

흰 눈썹이 뚜렷하며, 옆구리는 가늘고 검은 잠결무늬가 흩어져 있다.

고여 있는 물에서 잫 관찰되며 씨앗, 곡식,물풀 및 물속의 작은 동물 등을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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