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6월의 야생화
요즘 어딜가도 쉽게 볼 수 있는 인동이다.
반 상록성 덩굴식물로 줄기는 오른쪽으로 감겨 올라가며, 속이 비어 있다.
줄기는 망태기 등을 만드는 데 쓰고, 꽃과 줄기는 다양한 유형의 염증 및 감염 증상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