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종다리과 제비과
다시 만난 갈색제비이다.
봄, 가을에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나그네 새로 제비와 함께 섞여 다닌다.
빠르게 날면서 곤충을 잡아먹고 둥지는 하천 또는 강가 인근의 흙 벼랑에 집단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