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쇠기러기

박흥식 2021. 10. 12. 07:36

일찍 찾아 온 귀한 손님이다.

비록 흔하여 사람들의 관심 많이 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우리와 함께 공존해야 할 손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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