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비/흰나비과
끈질긴 생명력이다.
정말 흔하지만 사진으로 담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좋은 사진이 없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보이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난다.
아마도 노랑나비도 너무 흔해 쉽게 지나쳐서 좋은 사진이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