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지금은 많이 보이지만 이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거의 척후병 수준이었다.
기러기의 대규모 비행은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장관이 아닐까 한다.
동남아와의 큰 차이점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