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2마리는 미리 도착해 있었고 2마리는 나중에 도착하여 이곳 시화호에서 만난 것 같이 보인다.
4마리가 서로 반가움을 표현하는 방법이 너무나도 정겨운 모습이다.
새들도 살아가는 모습이 인간과 별 차이가 없음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