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백로과
대백로를 보면 박쥐가 생각난다.
물론 새 자신의 뜻에 따라 되지는 않았지만 중대백로와 종과 아종을 왔다 갔다한다.
그래서 사진을 찍은 종이 늘었다 줄었다 한다.
대백로는 주로 겨울에만 보인다. 즉 겨울 철새이다.
그러고 보면 종으로 구분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