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오리과
아파트를 배경으로 날고 있는 큰부리큰기러기의 모습에서 이제 새들도 도심에서 적응을 해야 하는 시기가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공존이라 표현은 인간의 입장이고 새의 입장에서는 불안한 삶의 연속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