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생물종/한국의 포유류

노루

박흥식 2022. 2. 26. 05:12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바로 옆에 다가가도 도망 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좋은 현상으로 생가되어 진다.

일부 나쁜 인간만 제외한다면 이제 동물과 인간은 공존하며 살아 가야한다.

우리가 동물들의 영토를 모두 빼앗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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