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지빠귀과
우리들의 다정한 친구입니다.
인간과 함께 살면서 천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도 받지요.
아침과 저녁에 딱새의 울음소리는 정말 이쁨니다.
물론 지금은 ‘call’이라서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