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지빠귀과
다음 주 외연도에 가면 원없이 볼 유리딱새 숫놈이다.
가의도는 올해 정말 새가 없다.
배를 따기 위해 기다리다가 바로 앞에서 재미있게 놀아 준 고마운 녀석이다.